오세훈 "이재명, '내란' 쓰고 탄핵 심판에서는 빼...정치적 셈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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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5-01-06 02:14 댓글 0본문
1. 오세훈 서울시장, 이재명에 대해 '내란' 쓰면서 탄핵 심판에서는 빼겠다 비판.
2. 오세훈, 이재명을 "일구일언이 아니라 일구십언쯤 되는 듯"이라 말함.
3. 윤석열 대통령 탄핵 소추 관련 내란 혐의 철회, 헌법 위반 여부 집중 탄핵 심판 속도내기.
4. 이번 탄핵 심판에서 내란죄 성립 여부 중요시되지만 윤 대통령 측 반발.
5. 오세훈, 이재명의 집권욕은 법체계 흔들고 있지만 정책 및 시위에 대응 방침.
[설명]
오세훈 서울시장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비판하며 '내란'을 지속적으로 언급하는 것과 탄핵 심판에서는 내란을 배제하겠다는 점에 대해 비판을 쏟아냈습니다. 이와 관련해 윤석열 대통령의 내란 혐의 소추에 대한 관련자들은 내란 죄를 배제하고 헌법 위반 여부에 집중할 것을 밝히며 탄핵 심판을 신속히 진행하는 방향을 제시했습니다. 이에 대해 윤 대통령 측은 내란죄의 성립 여부가 탄핵 소추의 타당성과 연결되어있음을 강조하며 반대 입장을 취했습니다. 또한 오세훈은 이재명의 집권욕이 법체계를 위협하고 있지만 그에 대처하기 위한 방침을 제시했습니다.
[용어 해설]
1. 내란 : 국가나 정부에 대한 반역 행위로, 내란죄는 내란 행위에 대한 형사법적 제재를 의미합니다.
2. 탄핵 심판 : 대통령이나 고위 공무원에 대한 탄핵 소추를 토대로 헌법재판소에서 진행되는 공정한 심판 절차를 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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