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권·야권, 임종석 '두 국가론' 비판 논란 > 정치

1. 더불어민주당과 여당 내에서 임종석 전 대통령 비서실장의 '두 국가론' 발언에 대한 비판이 나옴.
2. 민주당 내부에서도 '두 국가론'에 대한 비판 강화되는 모습.
3. 북한에 반통일적, 반민족적 행위에 호응하는 것을 비판하는 발언들.
4. 임 전 실장은 윤석열 대통령의 대북 정책을 비판하는 발언.

[설명]
임종석 전 대통령 비서실장의 '두 국가론' 발언에 대한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과 여당 내에서 임 전 실장을 비판하고 있으며, 북한에 반통일적, 반민족적 행위에 호응하는 발언과 윤석열 대통령의 대북 정책을 비판하는 발언이 이어지고 있다. 논란 속에서 임 전 실장은 평화적인 2국가 상태로의 전환을 주장하며 통일을 미래 세대의 선택으로 미룬 채 평화를 추구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용어 해설]
- 두 국가론: 남북한이 각각 독립된 국가로 인정하고 통일보다는 평화적 협력을 강조하는 주장
- 통일 생각: 남북한 통일을 지지하고 성찰하는 활동을 의미
- 반통일적, 반민족적: 통일을 저해하거나 반대하는 태도를 가진 것을 지칭
- 쓸모 있는 바보들: 과거 동조했던 이념에 무리하거나 헛소리를 하는 사람들을 비판하는 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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