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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외교관 출신 탈북민 4명, 민주평통 상임위원 위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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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9-26 18:09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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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한 외교관 출신 탈북민 4명 민주평통 상임위원 위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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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제21기 상임위원 7명 중 4명을 북한 외교관 출신 탈북민으로 보궐 위촉.
2. 활동 분과는 통일·안보, 인권·탈북민 지원, 국제협력 등 9개.
3. 상임위원 총 인원 500명 중 탈북민 출신 상임위원이 18명으로 증가.

[설명]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는 북한 외교관 출신인 탈북민 4명을 상임위원으로 보좌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이들은 다양한 분과에서 활동하며 통일, 안보, 인권, 탈북민 지원, 국제협력 등 영역에서 역량을 발휘할 예정입니다. 최근 상임위원 인원은 500명으로 제21기 상임위원중 4명이 탈북민 출신으로 위촉되어 전체 상임위원 중에서도 다양성이 확대되었습니다.

[용어 해설]
- 북한 외교관 출신 탈북민: 북한의 외교 혹은 주재 대사 등에서 탈출한 북한 주민들을 가리키는 용어.
- 상임위원: 한 조직이나 기관에서 상시적으로 활동하며 의사결정에 참여하는 인원.

[태그]
#NorthKorea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상임위원 #북한외교관 #탈북민 #다양성확대 #국제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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