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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탈북민 강제북송 재개... 국제사회 비난 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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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5-03 05:1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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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 탈북민 강제북송 재개... 국제사회 비난 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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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중국 지린성 '바이산 구류소' 수용된 탈북민 200여 명이 북한으로 송환됨.
2. 국정원, 중국의 탈북민 강제 북송 가능성 포착.
3. 중국, 지난해 탈북민 대규모 강제 북송 이어 올해 재개.
4. 우리 정부 대책 부재로 중국의 인권유린 논란.
5. 인권 단체 TJWG, 중국 지난해 탈북민 대거 북송 사례 공개.

[설명]
중국이 탈북민을 강제 북송하는 동향이 재개되어 국제사회의 비난이 커지고 있습니다. 지난 달 중국에서 탈북민 200여 명이 북한으로 송환된 사실이 밝혀졌으며, 국정원은 이 같은 동향을 포착했습니다. 중국은 이미 인권 유린으로 비난 받았던 작년 대규모 북송을 올해 재개함으로써 도마 위에 올랐습니다. 하지만 우리 정부는 중국의 이 같은 행위를 막을 수 있는 대책이 부재해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 국제사회와 관련 단체들은 중국의 행동을 비판하고 있습니다.

[용어 해설]
- 탈북민: 북한에서 탈출한 사람들을 일컫는 용어
- 강제 북송: 탈북민을 강제로 북한으로 송환시키는 행위
- 인권 유린: 탈북민의 인권을 침해하는 행위
- 북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한국의 북쪽에 위치한 국가

[태그]
#China #탈북민 #강제북송 #인권유린 #국제사회 #국정원 #국가정보원 #분쟁 #탈북 #북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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