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비비 1년 뒤 사후검증...해외 순방에 500억 넘게 투자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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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5-03 02:09 댓글 0본문
1. 윤석열 정부가 해외순방을 위해 국가 비상금인 예비비를 500억원 이상 사용.
2. 대통령 순방과 관련된 예비비 6차례 총 523억원 편성, 예산 초과 사용 논란.
3. 예비비는 국회 예산심의를 거치지 않고 사용 가능, 사후검증 필요성 제기.
4. 일각에서는 예비비 검증을 강화해야 한다는 의견도 제기.
[설명]
윤석열 정부가 해외순방을 위해 국가 비상금인 예비비를 500억원 이상 사용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예비비는 국회 예산심의를 거치지 않고 국무회의 승인만으로 사용할 수 있어 사후검증이 필요한 상황입니다. 이에 대해 일각에서는 예비비 검증을 분기별로 시행하여 견제 기능을 강화해야 한다는 의견도 제기되고 있습니다.
[용어 해설]
1. 예비비: 예산 편성을 기다릴 수 없는 긴급한 상황이 발생했을 때 사용하기 위해 예비로 준비된 예산.
2. 사후검증: 특정 지출이나 행위가 이행되고 난 뒤에 이에 대한 검증 및 평가를 실시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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