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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 집권 이후 첫 전국 분주소장 회의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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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5-02 14:09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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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 집권 이후 첫 전국 분주소장 회의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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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북한이 김정은 국무위원장 집권 이후 처음으로 전국 분주소장 회의를 개최했다.
2. 북한의 분주소는 우리의 파출소에 해당하며, 치안 유지 외에도 반체제 행위 감시 임무를 맡고 있다.
3. 북한은 분주소를 통해 사회의 느슨해지는 기강을 다잡는 목적으로 회의를 열었다.

[설명]
북한 조선중앙통신 보도에 따르면, 김정은 국무위원장 집권 이후 첫 전국 분주소장 회의가 개최되었습니다. 북한의 분주소는 파출소와 유사한 역할을 하며, 치안 유지뿐만 아니라 반체제 활동 감시 임무를 수행합니다. 회의의 목적은 사회의 느슨해지는 기강을 다잡는 데 있다고 북한 당국 관계자가 설명했습니다. 이에 대한 북한의 이번 조치는 국내 일탈 행위와 한류 콘텐츠 소비 등에 대응하기 위한 것으로 분석됩니다.

[용어 해설]
- 분주소 : 북한의 파출소에 해당하는 기관으로, 치안 유지뿐만 아니라 반체제 행위 감시 등의 임무를 수행한다.

[태그]
#NorthKorea #김정은 #사회안전 #체제 #분주소 #한류 #사회안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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