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덕수 국무총리, 응급의료 업무 강화 주요발언 > 정치

1. 한덕수 국무총리, 응급환자 대응역량 강화를 위한 의사 겸직 허가 신속화 약속
2. 정부, 중증·응급환자 치료 체계 강화 방침 발표
3. 전국 32개 의과대학, 2025학년도 모집인원 확정 및 공개 예정

[설명]
한덕수 국무총리는 '의사 집단행동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서 응급환자 대응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119구급상황센터와 광역응급의료상황실에서 근무하고자 하는 의사들의 겸직 허가를 신속화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또한 정부는 중증·응급환자 치료 중심으로 비상 진료 체계를 강화하고 전국 32개 의과대학이 2025학년도 모집인원을 결정했으며, 이 결과는 대학교육협의회에서 공개될 예정입니다. 이러한 정책은 응급의료 업무 강화와 의료체계 선진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용어 해설]
- 응급환자 대응역량: 응급 상황에서 신속하고 효과적으로 환자를 진료하고 치료하는 능력
- 겸직 허가: 한 명의 의사가 여러 의료기관에서 동시에 근무하며 진료하는 것을 허용하는 제도
- 비상 진료 체계: 응급환자를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처치할 수 있도록 마련된 진료 시스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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