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원 "의장, 사회를 직권상정하지 않고 해외 나간다" 막말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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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5-02 05:08 댓글 0본문
1. 박지원 더불어민주당 당선인이 김진표 국회의장과 윤석열 대통령 등을 막말해 논란.
2. 박 당선인은 국회의장으로 일해야 했다고 주장하며 김진표에 대한 비난을 쏟아냄.
3. 또한 박 당선인은 김진표의 민주당 내 복당을 반대하고, 김 의장에 직접 비판을 퍼부음.
[설명]
더불어민주당의 박지원 당선인이 국회의장인 김진표를 비롯해 윤석열 대통령과 박병석 전 국회의장 등을 막말하며 논란을 일으켰습니다. 박 당선인은 국회의장으로 일해야 했다고 주장하고, 김진표를 중심으로 한 논란적인 입장을 취했습니다. 또한 김 의장과 민주당 내에서의 정쟁에 대해서도 비판을 퍼부었습니다. 이 같은 발언으로 인해 정치권 내에서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용어 해설]
1. 국회의장: 국회를 이끄는 중요한 직책을 맡은 사람을 가리키는 용어입니다.
2. 직권상정: 국회의장이 의사일정 합의가 안 될 때, 특정 법안을 직접 상정하는 권한을 의미합니다.
3. 복당: 이탈했던 당에 다시 되돌아오는 것을 의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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