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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원, 선관위 직원 특혜채용 의혹 수사 요청...27명 검찰 조사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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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5-01 08:15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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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사원 선관위 직원 특혜채용 의혹 수사 요청...27명 검찰 조사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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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감사원, 선관위 직원 자녀 특혜채용 의혹으로 김세환·송봉섭 등 27명을 검찰에 수사 요청.
2. 특혜채용 의혹으로 송봉섭 전 차장은 혐의 인정, 김세환·박찬진 전 총장은 부인.
3. 김세환·박찬진 전 총장의 자녀에 대한 채용 프로세스에서 조직적 특혜 제공 정황이 밝혀져 수사 요청.
4. 선관위 고위직부터 중간간부까지 1200여 건의 위법·절차위반 사항이 발견돼 조직적 특혜 채용 명확.

[설명]
감사원이 선관위 직원 자녀에 대한 특혜채용 의혹을 조사한 결과, 김세환·송봉섭 등 27명의 직원을 검찰에 수사 요청했습니다. 이들은 직원남용, 위계공무집행방해, 허위공문서작성 및 행사, 증거인멸 등의 혐의를 받게 되었습니다. 선관위의 고위직부터 중간간부에 이르기까지 과정에서 조직적인 특혜 채용의 혐의가 뒷받침되어, 수사가 진행될 예정입니다.

[용어 해설]
- 특혜채용: 특정인이나 특정 직원에게 유리하게 작용하도록 조작되거나 부당하게 이루어지는 채용 절차.
- 선관위: 중앙선거관리위원회를 줄인 말로, 선거를 관리하고 감독하는 기관.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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