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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의 전당대회 연기 요청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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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4-30 18:15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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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의 전당대회 연기 요청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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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비상대책위원장 한동훈이 전당대회 연기를 측근 의원들에게 요청한 의혹 제기.
2. 신평 변호사는 한동훈 전 대통령 비대위원장이 전달해 전대 참여 의향을 밝힌 것을 폭로.
3. 국민의힘 출마가정에 대해 이철규 의원과 홍준표 대구시장 등 다양한 시나리오 제기.

[설명]
한동훈 전 비상대책위원장이 4·10 총선 참패 책임을 회피하기 위해 전당대회 연기를 측근 의원들에게 요청했다는 주장이 제기되고 있다. 신평 변호사는 한동훈이 전당대회 참여를 고민하고 있음을 논의한 사실을 밝히면서 논란이 고조되고 있다. 이에 대해 국민의힘 내부에서는 다양한 대표 후보가 거론되며, 당 내부 전쟁이 예고되는 분위기 속에서 미래의 전당대회 모습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용어 해설]
1. 전당대회: 정당 내에서 지도자(당대표)를 뽑는 행사.
2. 측근: 근처에 있는 사람으로, 주변 지원자나 동료를 가리키는 용어.
3. 비대위원장: 비상대책위원장의 준말로, 당의 쟁점과 일정한 문제를 대비하는 역할을 하는 직책.

[태그]
#한동훈 #국민의힘 #총선 #전당대회 #연기 #이철규 #홍준표 #비상대책위원장 #측근 #국회 #내부갈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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