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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호주 2+2 외교·안보회의, 대사 없이 대사대리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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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4-30 20:15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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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호주 2+2 외교·안보회의 대사 없이 대사대리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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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한-호주 2+2 외교·안보회의에서 대사 없이 대사대리가 참석
2. 신원식 국방부 장관과 조태열 외교부 장관은 호주 총리를 만나 협력 강화
3. 정작 호주에 상주하는 대사는 없어 업무 공백 우려
4. 한국은 호주 현지에서 3년 만에 개최되는 장관 회의에 대사를 보내지 않음
5. 후임 대사 인선이 지연되고 있는 상황
6. 호주 정부는 대사 인선을 위한 동의 절차에 6~8주가 소요된다고 밝힘

[설명]
다가오는 한-호주 2+2 외교·안보회의에서 한국의 대사가 아닌 대신 대사대리가 참석하게 되었습니다. 이에 따라 호주에 상주하는 한국 대사가 없어 업무 공백이 우려되는 가운데, 신원식 국방부 장관과 조태열 외교부 장관은 호주 총리를 만나 양국 협력을 강화하기로 합의했습니다. 하지만 후임 대사 인선이 늦어지고 있어 호주와의 외교적 관계에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호주 정부는 대사 인선을 위한 동의 절차에 6~8주가 소요된다고 밝혔습니다.

[용어 해설]
- 2+2 외교·안보회의: 한국과 호주 간 외교와 안보 분야에 관한 장관급 회의
- 대사대리: 대사가 부재 시 그 자리를 대신하는 고위 관리
- 인선: 임명하는 것
- 아그레망: 주재국의 임명 동의

[태그]
#KoreaAustralia #한호주 #외교안보회의 #대사대리 #인선 #아그레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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