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네이버 라인 경영권 위기, 한일 외교 문제로 번질 가능성은 없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4-30 22:09 댓글 0

본문

 네이버 라인 경영권 위기 한일 외교 문제로 번질 가능성은 없다

 bbs_20240430220903.jpg



1. 네이버의 글로벌 메신저 서비스인 라인이 개인정보 유출 사고 발생으로 일본 총무성의 관심을 받고 있다.
2. 일본 총무성은 소프트뱅크가 네이버의 라인야후 지분 추가 인수를 요구하지만, 법적 구속력은 없다.
3. 네이버와 소프트뱅크는 라인야후의 실질적 모회사이며 보안 책임을 져왔다.
4. 라인야후는 개인정보 유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네이버와의 시스템 분리를 가속화할 계획이다.

[설명]
일본의 메신저 애플리케이션 라인이 개인정보 유출 사고로 글로벌 메신저 서비스 시장에서 위기를 맞고 있다. 일본 정부는 이 문제를 한일 외교 문제로 번질 가능성이 있다고 우려하고 있지만, 현재까지는 이러한 가능성은 부정하고 있다. 네이버와 소프트뱅크는 라인야후의 관리책임을 져왔으며, 일본 정부는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네이버와 라인야후의 시스템 분리를 가속화해야 한다고 요구하고 있다.

[용어 해설]
1. 라인(LINE) : 네이버의 글로벌 메신저 서비스로 알려진 애플리케이션.
2. 소프트뱅크 : 일본의 대표적인 통신 및 인터넷 기업으로, 라인야후의 최대주주이다.

[태그]
#네이버 #라인 #라인야후 #일본 #소프트뱅크 #개인정보유출 #글로벌메신저서비스 #외교 #악성코드 #사이버보안

추천0 비추천 0

댓글목록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구글트랜드 오늘의 핫이슈

 

당신의 관심과 사랑이 사이트의 가치를 만듭니다.
Copyright © tissue.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