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정수석 신설로 현장 민심 청취 논의 > 정치

1. 대통령실, 민정수석 및 민정비서관 후보 막바지 검토 중.
2. 민정비서관은 민심 반영 역할 전달.
3. 민정수석실 신설과 신임 민정수석 발표 예정.
4. 윤 대통령, 민정수석실 필요성 강조.

[설명]
대통령실이 이번 주 중후반에 민정수석을 발표하고, 민정비서관이나 민심비서관을 두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민정비서관은 정부 정책에 따른 현장 반응이나 국정 기조에 대한 민심을 대통령에게 전하는 역할을 맡게 된다. 현재 후보인사 검토가 막바지에 이르면서 민정수석실이 신설되고 신임 민정수석이 발표될 예정이다. 윤 대통령도 민심 정보 부족 문제를 지적하며, 민정수석실 신설 필요성을 강조했다.

[용어 해설]
- 민정수석: 정부의 정책 현장에서 민심 및 국정 기조 등을 파악하여 대통령에게 전달하는 역할을 하는 고위 관계자.
- 민정비서관: 정부 정책에 따른 현장 반응이나 국정 기조에 대한 민심을 대통령에게 전달하는 업무를 담당하는 고위 직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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