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티와 미얀마, 여행금지 국가로 지정 > 정치

1. 외교부, 아이티와 미얀마에 여행경보 4단계 발령
2. 여행금지로 인한 체류자 대피 및 철수 요청
3. 치안 상황 악화로 외교부 국가 지정 결정

[설명]
외교부가 현재 치안 상황이 악화된 아이티와 미얀마에 대해 다음 달 1일부터 여행금지로 지정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이로 인해 해당 지역을 방문했거나 체류하는 사람들은 즉시 대피 및 철수해야 하며, 여행 예정자는 여행을 취소해야 합니다. 아이티와 미얀마의 정세와 치안 상황이 악화되어 여행금지 조치가 이루어졌다고 외교부는 설명했습니다.

[용어 해설]
1. 여행경보 4단계: 최고 경계 수준의 여행 경보로, 여행금지를 의미합니다.
2. 치안 상황: 특정 지역이나 국가에서의 안전 상황을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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