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도발 시 '즉·강·끝' 원칙 강조... 대가 치르도록 > 정치

1. 김용현 국방부 장관, 북한 도발 시 '즉·강·끝' 원칙 강조
2. 북한 도발 시 정권 종말 대비
3. 김 장관, 한미동맹 강화 및 실전적 교육훈련 강화
4. 군복무 여건과 처우 개선 약속
5. 김 장관, 무인전투체계 조기 전환 강조

[설명]
6일 국방부에서 실시된 제49·50대 국방부장관 취임식에서 김용현 신임 국방부 장관은 북한의 도발에 대비해 '즉·강·끝' 원칙을 강조했습니다. 이는 북한이 도발할 경우 정권 종말을 맞을 것이라고 밝힌 것인데, 이는 강력한 국방태세를 구축하여 적의 도발을 억제하기 위한 의지를 나타냅니다. 또한 김 장관은 한미동맹을 강화하고 군복무 여건과 처우를 개선하며 무인전투체계 조기 전환을 강조했습니다.

[용어 해설]
1. 즉·강·끝 원칙: 북한 도발 시 즉시 강력히 끝까지 응징하는 방침
2. 무인전투체계: 인력과 비용을 줄이면서 군사력을 향상시키는 체계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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