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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직의무군경 기리는 국가기념식, 첫 열린 개막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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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4-27 05:1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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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직의무군경 기리는 국가기념식 첫 열린 개막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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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국가에서 순직한 의무군경 6,419명 기리는 기념식이 국립 대전현충원에서 열렸다.
2. 유가족 300여 명 앞에서 국무총리가 예우 약속.
3. 정부, 매년 4월 마지막 주 금요일을 순직의무군경의날로 정함.

[설명]
국내에서 순직한 의무군경들을 기리는 순직의무군경의 날 기념식이 국립 대전현충원에서 개막됐습니다. 약 6,419명의 의무군경들을 추대하여 유가족들의 아픔을 기억하고 위로하는 자리였습니다. 국무총리 한덕수는 유가족들 앞에서 군경의 헌신을 최고의 예우로 돌아주겠다는 약속을 했습니다. 정부는 매년 4월 마지막 주 금요일을 순직의무군경의 날로 정하고, 국가 차원의 기념식을 지속할 계획입니다.

[용어 해설]
- 순직의무군경: 국방 의무를 수행하다가 사고 등으로 인해 순직한 군인 및 경찰관을 가리키는 용어
- 유가족: 순직자의 유족을 가리키는 용어

[태그]
#MemorialCeremony #순직의무군경 #유가족 #군가기념식 #국가기념일 #국무총리 #헌신 #예우 #기념식 #국가차원 #유가족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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