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안철수 "영수회담 의제 정하는 게 관례…선수 뺏긴 것 같아"

페이지 정보

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4-27 05:06 댓글 0

본문

 안철수 영수회담 의제 정하는 게 관례…선수 뺏긴 것 같아 

 newspaper_17.jpg



1.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이 윤석열 대통령과 이재명 민주당 대표의 영수회담 의제 제한 없이에 우려 표명.
2. 안 의원은 영수회담에서 의제를 정하는 것이 관례라며 나머지는 논의 안된다는 지적.
3. 안 의원은 차기 전당대회 출마 여부에 대해 현재 결정 시기 아님을 밝힘.

[설명]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이 영수회담에서 의제를 정하는 것이 관례이며, 이 외의 사항은 논의되지 않는다는 의견을 제기했습니다. 그는 이로 인해 불이익을 받은 것으로 느껴진다고 언급했으며, 이재명 민주당 대표와의 영수회담에 대한 우려를 표명했습니다. 또한, 안 의원은 현재 차기 전당대회 출마 여부는 고민하거나 결정할 시기가 아니라고 밝혔습니다.

[용어 해설]
- 영수회담: 대한민국 대통령과 정당 대표 등이 주요 사안을 논의하는 회담.
- 전당대회: 정당 내에서 후보를 뽑거나 주요 의사결정을 하는 회의.
- 민주당 대표: 한국 민주당 내에서 최고 지도자로서 정당의 정책 및 방향을 책임지는 인물.

[태그]
#AnCheolsoo #영수회담 #이재명 #미래통합당 #전당대회 #민주당대표 #정당리더 #한국정치 #정당내정략 #회담의제 #국회 #선거

추천0 비추천 0

댓글목록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구글트랜드 오늘의 핫이슈

 

당신의 관심과 사랑이 사이트의 가치를 만듭니다.
Copyright © tissue.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