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경원 "나-이 연대 아냐"…연판장에 "안타까운 일" > 정치

1. 나경원은 연대설에 대해 부인하며 김장 연대 비판.
2. 친윤계 초선들에게 압박 당한 경험을 고백.
3. 한동훈 전 비대위원장의 행동에 비판 표명.
4. 정치적 결정의 책임을 강조.

[설명] 나경원 국민의힘 당선인이 연대설 부인과 관련해 김장 연대를 비판했다. 또한 자신의 3·8 전당대회 불출마 압박 경험을 고백하며 연판장에 대한 안타까운 감정을 털었다. 또한 한동훈 전 비대위원장의 행동과 정치 결정의 개인 책임에 대해 각별한 주의를 기울였다.

[용어 해설]
1. 초선 : 정치 용어로 처음 당선된 국회의원을 가리킴.
2. 연판장 : 정치인이 다른 정치인에게 자신의 입장이나 정책에 대한 지지나 협조를 요청하는 행위.
3. 결정적 : 어떤 결론이나 판단을 내리게 하는 데 중요하고 영향력 있는.
4. 책임 : 어떤 사람이 행동의 결과에 대해 책임이 있음을 나타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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