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7 정상, AI 서울 정상회의에서 논의한 AI 거버넌스 3원칙과 포용성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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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5-21 05:13 댓글 0본문
1. AI 서울 정상회의에서 G7 정상 및 싱가포르, 호주 정상들이 AI 거버넌스 3원칙을 논의.
2. 안전성, 혁신, 포용성을 기준으로 한 AI 규범에 대한 합의문 채택 예정.
3. AI 안전에 초점을 맞춘 1차 회의와 달리, 서울에서는 혁신과 포용성까지 다룬 2차 회의.
4. AI 기술혁신을 통해 성장동력 찾고 난제 해결할 수 있다고 판단.
5. AI 거버넌스를 토대로 계층간 AI 및 디지털 격차 해소에 대한 방안 논의 예정.
6. 혜택과 위험성을 균형 있게 논의하며 선진국과 개발도상국 간 디지털 격차 완화 논의 포함.
[설명]
AI 서울 정상회의에서 G7 정상과 싱가포르, 호주 정상들이 AI 거버넌스 3원칙인 안전성, 혁신성, 포용성을 중심으로 논의를 진행했습니다. 이를 토대로 안전성에 초점을 맞추는 1차 회의와는 달리, 2차 회의에서는 AI 기술혁신을 통한 성장동력 찾기와 난제 해결에 대한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또한 AI의 혜택과 위험성을 균형 있게 고려하여, 선진국과 개발도상국 간 디지털 격차를 줄이는 방안에 대한 논의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용어 해설]
- AI 거버넌스: 인공지능 기술의 안전성, 윤리성, 법적 책임 등을 다루는 규제 및 지침.
- 디지털 격차: 정보통신기술을 활용할 수 있는 능력에 대한 차이로, 선진국과 개발도상국 간의 디지털 발전 수준 차이를 나타냄.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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