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핵·미사일 홍보에 '화성-17형' 모형폭죽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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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5-21 10:10 댓글 0본문
1. 북한이 리설주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목걸이에 이어 '화성-17형' 모형폭죽을 판매하고 있다.
2. 김정은의 딸 김주애는 핵탄두 탑재가 가능한 ICBM과 함께 ‘핵 마스코트’ 이미지를 제시하며 홍보에 기여하고 있다.
3. '화성-17형'은 미국을 포함한 전역을 타격 가능한 괴물 ICBM으로 불린다.
[설명] 북한이 핵·미사일 홍보를 위해 '화성-17형' 모형폭죽을 판매하고 있으며, 이로써 군사강국 상징물을 주민에게 홍보하는 의도로 해석된다. 또한 김정은의 딸인 김주애가 핵탄두 탑재가 가능한 ICBM을 소개함으로써 북한의 핵·미사일 홍보를 강화하고 있다. '화성-17형'은 북한의 성능을 향상시킨 괴물 ICBM으로, 미국을 비롯한 전역을 타격할 수 있는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용어 해설]
ICBM: 대륙간탄도미사일(Intecontinental Ballistic Missile)로, 대량살상무기로 분류되며 수천 킬로미터 거리에 있는 타겟을 타격할 수 있는 미사일을 말한다.
모형폭죽: 실제 무기를 형상화하여 만든 미니어처 폭죽을 말하며, 주로 기념품이나 장식용으로 사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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