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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방위비분담특별협정(SMA) 12차 회의, 동맹 역동성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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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5-21 10:1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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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미 방위비분담특별협정(SMA) 12차 회의 동맹 역동성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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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한미 SMA 12차 회의가 21일부터 3일간 서울에서 열립니다.
2. 양국은 방위비 분담의 합리적 수준을 협의할 예정이며, 2026년부터 적용될 내용을 논의합니다.
3. 주한미군 주둔 비용을 규정하는 협정인 SMA는 한국이 부담할 금액을 정합니다.
4. 2021년 방위비 분담금은 전년 대비 13.9% 인상된 1조 1833억 원으로 책정됐습니다.

[설명]
한미 방위비분담특별협정(SMA) 12차 회의가 시작됩니다. 이번 회의를 통해 한미 양국은 방위비분담에 대한 합리적 수준을 놓고 논의할 예정이며, 2026년부터 적용될 내용을 협의할 것입니다. SMA는 주한미군 주둔 비용을 규정하는 협정으로, 한국이 해당 비용 일부를 부담합니다. 2021년 방위비 분담금은 전년 대비 13.9% 인상된 1조 1833억 원으로 책정됐으며, 앞으로의 협상이 중요한 포인트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용어 해설]
- SMA: 한미 방위비분담특별협정(Special Measures Agreement)은 주한미군 주둔 비용을 규정하는 협정으로, 한국이 일정 부분의 비용을 부담하는 제도입니다.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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