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서울에서 열리는 'AI 정상회의'에 불참 > 정치

1. 중국 정상은 서울에서 열리는 'AI 정상회의'에 불참한다.
2. 중국은 정상급 세션에는 참여하지 않지만 장관급 세션에는 참석한다.
3. 미국과 EU도 AI 규범 운영에서 차이가 있음을 강조했다.
4. 중국은 전년에 이끌게 된 AI 안전성 검사 부분에 합의하지 않았던 바 있다.

[설명]
서울에서 열리는 'AI 정상회의'에 중국이 정상급 세션에는 참여하지 않는다고 대통령실이 밝혔습니다. 중국은 장관급 세션에는 참석할 예정이라고 밝혔으며, 전 세계 각국이 AI 규범 운영에서 다른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음을 강조했습니다. 또한 중국은 지난해 AI 안전성 검사 부분에 합의하지 않은 것이 알려졌습니다.

[용어 해설]
- AI(Artificial Intelligence): 인공지능을 뜻하는 약어로, 기계가 인간의 지능을 모방하도록 만든 기술을 지칭한다.
- 장관급 세션: 정부의 장관들이 모여서 특정 주제를 논의하는 모임을 말한다.

[태그]
#ArtificialIntelligence #서울 #AI정상회의 #중국 #미국 #EU #AI규범 #안전성검사 #세션 #대통령실

추천0 비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