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원구성 협상 시작, 법정 시한 내달 7일...여야 입장차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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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5-21 10:09 댓글 0본문
1. 국회 원구성 협상이 시작되며, 법정 시한은 내달 7일까지이다.
2. 원내대표 회동 후 21일 2+2(여야 원내대표 및 원내수석부대표) 회동 예정.
3. 국회의원 임기는 30일부터 시작되며, 22대 국회 첫 본회의는 내달 5일에 열릴 예정.
4. 민주당과 국민의힘 사이 법사위원장과 운영위원장 배분 문제로 협상이 진행되고 있다.
5. 국회의원 총선거 후 첫 임시회는 의원의 임기 개시 7일 후에 집회하며, 상임위원장 선거 시한은 내달 7일.
[설명]
국회 원구성 협상이 시작되었고, 법정 시한은 내달 7일까지로 체결을 목표로 여야가 입장차를 보이며 협상을 진행 중입니다. 21일에는 2+2 회동이 예정되어 있으며, 22대 국회의원 임기는 30일부터 시작됩니다. 민주당과 국민의힘 간 법사위원장과 운영위원장 배분 문제가 협상 과정을 더뎌고 있습니다. 국회법에 따르면 첫 임시회는 의원의 임기 개시 7일 후에 열리며, 상임위원장 선거는 내달 7일까지 진행돼야 합니다.
[용어 해설]
- 원구성 협상: 국회의 여야 간 협상을 통해 상임위원장, 법사위, 운영위 등을 구성하는 과정.
- 법정 시한: 법률상 정해진 마감일 또는 기한.
- 상임위원장: 국회 상임위원회에서 위원장을 맡는 인물.
- 의원의 임기: 국회의원의 업무를 수행하는 기간.
- 협상: 양측 간의 의견 조율이나 합의를 이루기 위한 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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