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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병대 장병 "물에 들어가라고 지시 없다" 주장에 반박 의견서 제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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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4-25 14:16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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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병대 장병 물에 들어가라고 지시 없다 주장에 반박 의견서 제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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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해병대 장병들이 지난해 순직한 상병과 함께 급류에 휩쓸렸다 생존한 병사는 임 전 사단장의 수중수색 지시 주장을 반박하는 의견서를 제출했다.
2. 임 전 사단장은 수색 방법에 대해 위험한 지시를 내렸고, 해당 주장을 왜곡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3. 생존한 병사는 함께 급류에 휩쓸린 상병과 채상병이 전우였다며, 사단장의 주장을 거짓 주장으로 지적하고 수사기관과 국회의 조사를 촉구했다.

[설명]
해병대 장병이 지난해 발생한 집중호우로 인한 실종자 수색 중 생존한 병사와 함께 급류에 휩쓸려 순직한 상병에 대한 논란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해당 사건에서 임성근 전 해병대 1사단장은 수색 방법을 개인적이고 위험하게 지시했다는 주장이 제기되었고, 생존한 병사는 이에 반박하는 의견서를 제출했습니다. 이에 대해 군인권센터는 과거 사건 관련하여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와 경북경찰청에 추가로 재정을 제출했습니다. 논란 속에서 생존한 병사는 사망한 전우의 명예를 위해 진실을 밝힐 것을 촉구하고 있습니다.

[용어 해설]
- 수중수색: 물 속에서 실종자나 흥분된 수산물을 찾아내는 작업을 의미합니다.

[태그]
#Marines #해병대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 #공수처 #수중수색 #군인권센터 #국회조사 #해병대장병 #급류사고 #임성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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