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생 회복에 초점, 이재명 대표 "전 국민 25만원 지원금은 영수회담 최우선 과제" > 정치

1. 더불어민주당은 전 국민 25만원의 민생 회복 지원금을 영수회담의 최우선 과제로 삼는다.
2. 윤석열 대통령의 대국민 사과와 채해병 특검법 수용은 협상 대상이 아닌 방침이다.
3. 민주당은 민생 분야의 성과에 집중하고 대통령실에 구체적 행동을 요구하지 않을 계획이다.

[설명]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전 국민 25만원의 민생 회복 지원금을 영수회담의 최우선 과제로 삼을 방침을 세웠습니다. 현재 대국민 사과와 특검법 수용 등 정치적 이슈를 의제로 내세우지 않고 결과물을 만들어낼 수 있는 민생 분야에 집중하려는 계획입니다.

[용어 해설]
- 영수회담: 남북 정상이 서로의 관심사를 논의하고 해결하기 위해 열리는 정상회담
- 민생 회복: 국민들의 일상생활이나 경제에 도움이 되는 대책을 통해 회복시키는 것
- 특검법: 특별하게 권한을 가진 검사와 수사관이 부패나 범죄 등의 수사를 담당하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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