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사회 몫 더불어민주연합 당선인 김·서, 민주당 합류 결정 > 정치

1. 김윤·서미화 더불어민주연합 당선인, 민주당에 합류 결정.
2. 민주당 의석은 171석으로 증가.
3. 민주당·민주연합과 시민사회 측, 회의 후 결정한 것.
4. 민주당의 22대 국회 의석은 모두 171석.

[설명]
4·10 총선에서 시민사회 몫으로 당선된 김윤·서미화 더불어민주연합 당선인이 민주당에 합류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이로써 민주당의 의석은 171석으로 증가하게 되며, 합당 절차가 내달 2일에 완료될 예정입니다. 또한, 김·서 당선인과 민주당 몫 당선인 8명을 제외한 민주연합 당선인 4명은 각각 본래 소속 정당으로 돌아가게 됩니다.

[용어 해설]
- 총선 : 총선거, 국회의원 선거를 일컫는 말.
- 합당 : 두 정당이 합병하거나 하나의 정당으로 통합되는 것을 의미.
- 의석 : 국회에 입법 권한을 갖는 의원이 차지하는 자리.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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