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로렌스 웡 싱가포르 총리, 양국 협력 강화에 합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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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5-20 14:09 댓글 0본문
1. 윤석열 대통령과 싱가포르 신임 총리가 양국 관계 강화에 대해 통화.
2. 윤 대통령, 한-싱가포르 수교 50주년을 맞아 협력 강화 약속.
3. '한-아세안 연대구상'으로 디지털, AI, 인프라 분야 협력 강화 계획.
4. AI 서울 정상회의에서 로렌스 웡 총리 만남 예정과 관련해 기대 표명.
[설명]
윤석열 대통령과 싱가포르 신임 총리가 양국 관계 강화와 협력에 관한 통화를 진행했습니다. 대통령은 총리의 취임을 축하하고, 한-싱가포르 수교 50주년을 맞아 더 밀접한 협력을 통해 양국 관계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한-아세안 연대구상'의 중요 파트너인 싱가포르와의 협력을 더욱 강화하고자 하며, 이에 관련하여 AI, 디지털, 인프라 분야에서의 전략적 협력을 강조했습니다. 로렌스 웡 총리는 한국을 싱가포르의 중요한 파트너로 보며, 양국 간의 다양한 협력 분야를 강조하면서 AI 서울 정상회의 개최를 향한 성공적인 노력을 응원했습니다.
[용어 해설]
한-아세안 연대구상: 한국과 아세안 국가들 간의 협력 관계를 강화하고 확장하기 위해 제안된 구상.
AI: 인공지능(Artificial Intelligence), 컴퓨터가 지능적인 작업을 수행할 수 있도록 하는 기술.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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