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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 첫 미국인 우주항공본부장 내정...글로벌 협력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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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4-25 08:08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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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에 첫 미국인 우주항공본부장 내정...글로벌 협력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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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윤영빈 교수가 우주항공청장 내정, 존 리 미국인 우주항공본부장 내정
2. 미국인 존 리는 심사평가, 연구개발 총괄
3. 나사 출신 직원 두 명 중 한 명, 글로벌 협력 강조
4. 윤 교수는 40년간 로켓, 엔진연구, 존 리는 29년 나사 근무 경력
5. 대통령실은 나사 비롯 글로벌 협력 기대, 정부는 미국 승인 협조

[설명] 한국 내 최초로 출범할 우주항공청 주요 인사가 내정되었다. 윤영빈 교수가 청장, 미국인 존 리가 첫 우주항공본부장으로 선임될 예정이다. 윤 교수는 40여 년간 우주 기술 분야에서 연구하고 나로호 개발, 한국형 발사체 개발 등의 성과를 거뒀으며, 존 리는 29년 동안 나사에서 근무한 경력을 보유하고 있다. 이들의 합류로 우주항공 청은 글로벌 협력을 강화하고 신기술 발전에 기여할 전망이다.

[용어 해설]
- 미국인 존 리 내정자: 한국 우주항공청의 첫 우주항공본부장으로 내정된 미국인
- 나사: 미국 항공우주국(NASA, National Aeronautics and Space Administration)

[태그]
#KoreanSpaceAgency #글로벌협력 #우주항공산업 #나사 #노경원 #윤영빈 #존리 #우주항공본부장 #한국형발사체 #글로벌인재선발 #우주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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