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연금 개혁 논란, 천하람 "완전적립식 '신연금' 도입해야" > 정치

1. 천하람 개혁신당 비례대표, 국민연금 개혁안에 반대 의사 피력.
2. 18~29세 청년 중 53.2%가 '더 내고 더 받는' 내용의 1안 지지.
3. 국민의힘은 '더 내고 더 많이 받는 개악' 반대 입장.
4. 천하람은 완전적립식 '신연금' 도입 필요성 강조.

[설명]
천하람 개혁신당 총괄선대위원장이 국회 연금개혁특별위원회 산하 공론화위원회 시민대표단이 내놓은 '국민연금 개혁안'에 반대 입장을 피력했다. 18~29세 청년을 중심으로 '더 내고 더 받는' 내용의 1안에 대한 지지율이 높은 반면, 국민의힘은 반대 입장을 밝히고 있으며, 더불어민주당은 소득보장 강화를 지지하고 있다. 천하람은 완전적립식 '신연금' 도입을 강조하며 국민연금의 지속가능성과 세대 간 형평성을 고려해야 한다는 주장을 펼치고 있다.

[용어 해설]
1. 완전적립식 '신연금': 국민연금의 구연금과 구별하여 각자 올바른 금액을 적립하고, 낸 만큼 받는 확정기여형 구조를 의미하는 연금제도.
2. 소득대체율: 국민연금이 나중에 받게 되는 연금액이 현재 소득의 어느 정도를 보장해주는지를 나타내는 비율.

[태그]
#NationalPension #국민연금 #연금개혁 #세대이기주의 #신연금 #천하람 #소득대체율 #민주당 #더내고더받는 #젊은세대 #완전적립식신연금

추천0 비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