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판 'NASA' 대표 선임, 우주항공청 초대 단장 내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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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4-24 20:07 댓글 0본문
1. 우주항공청에 초대 청장으로 선임된 윤영빈 교수, 차장으로 노경원 실장, 본부장으로는 존 리 전 NASA 본부장이 내정됨.
2. 윤영빈 교수는 로켓 추진체 분야 전문가, 노경원 실장은 연구개발 정책 전문가, 존 리 본부장은 우주분야 전문가.
3. 정부는 우주청 설립을 통해 국가 우주 개발 사업을 진행하고, 미래 우주경제 로드맵을 발표했다.
[설명] 한국판 'NASA'로 불리는 우주항공청이 초대 청장으로 윤영빈 교수, 차장으로 노경원 실장, 본부장으로는 존 리 전 NASA 본부장이 내정되었습니다. 이들은 각자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우주항공 분야를 이끌게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정부는 우주청을 통해 국가 우주 개발을 주도할 계획이며, 광복 100주년인 2045년까지 화성에 착륙할 것을 목표로 '미래 우주경제 로드맵'을 발표했습니다.
[용어 해설]
- 근거 법률인 '우주항공청법 제정안': 우주항공청을 설립하기 위한 법안
- R&D: Research and Development, 연구 및 개발
- 첨단항공: 고급 기술을 적용한 항공 분야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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