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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우주 프로젝트 이끈 주역 새 총괄, 연봉 2.5억 '대통령급' 임무본부장 내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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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4-24 16:1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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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美우주 프로젝트 이끈 주역 새 총괄 연봉 2.5억 대통령급 임무본부장 내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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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미 우주항공청 새 임무본부장으로 존 리 전 NASA 고위임원 내정.
2. 연봉 2.5억, 대통령급 보수로 R&D 총괄 업무 담당.
3. 윤 대통령의 우주산업 육성 의지 반영된 인선.
4. 우주항공청장과 차장에 윤영빈 교수, 노경원 과기정통부 장관 유력.

[설명]
미국 NASA 출신인 존 리가 새로운 우주항공청 임무본부장으로 내정되면서 한국의 우주산업 발전을 이끌게 됩니다. 연 2.5억원의 보수로 연구개발(R&D)과 관련 산업 육성 등의 업무를 총괄할 예정이며, 이는 대통령급에 준하는 높은 급여 수준입니다. 정부는 존 리 내정을 통해 우주산업 발전을 적극 지원하고 국가 우주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노력을 강화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용어 해설]
- NASA(National Aeronautics and Space Administration) : 미국 항공우주국으로, 미국의 항공 우주 연구 개발을 담당하는 연방 기관.
- R&D(Research and Development) : 연구 및 개발을 뜻하는 용어로, 새로운 기술이나 제품의 연구와 시험 과정을 포함한다.

[태그]
#SpaceProject #우주항공청 #산업육성 #NASA #연봉 #임무본부장 #한국 #존리 #R&D #윤영빈 #노경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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