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전 비상대책위원장, 비대위원 만찬 회동…총선 책임감 언급
페이지 정보
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4-24 08:08 댓글 0본문
1. 한동훈 전 비상대책위원장이 총선 참패 책임을 지고 비대위원들과 만찬 회동.
2. 칩거 후 처음으로 외출한 한 전 위원장, 좌천 경험 언급.
3. 윤석열 대통령과 오찬 제안받았지만 건강 이유로 참석 불참.
[설명]
한동훈 전 비상대책위원장이 총선에서 당이 참패한 책임을 지고 지난주 비대위원들과 만찬 회동을 가졌습니다. 이 자리에서 한 전 위원장은 과거 좌천 경험을 언급하며 시간을 활용해 내공을 쌓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또한 윤석열 대통령과의 오찬 제안을 건강 이유로 참석하지 못했다고 밝혔습니다.
[용어 해설]
- 비대위원 : 비상대책위원회 구성원으로, 비상 상태에서의 정당 내 사안을 결정하고 조정하는 그룹.
- 좌천 : 고위 직위에 있던 사람이 갑작스럽게 몰아내어 밀려남.
[태그]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 #윤석열 #총선 #비대위원 #총선책임 #오찬 #총선참패 #좌천경험 #정치인
관련링크
추천0 비추천 0
댓글목록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