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대표, 의료계 협상 대화 최선 다하겠다 > 정치

1. 국민의힘 한동훈 대표, 여야 의료계 협상 관련 대화 최선 다하는 의지 표명.
2. 한동훈 대표, 의료계 협의체 참여 의사 부재에도 최선 다하겠다고 밝혀.
3. 현장 간담회 후 기자들과 만나, 의료계 설득 노력에 시한 걸지 않겠다고 전해.
4. 의료계 참여 논의 중이고 출구전략 대비 관련 질문에 답하지 않겠다고 밝혌.
5. '탄핵의 밤' 행사에 유감 표한 동시에 한석훈 국인권위원 선출안 부결 비판도.

[설명]
국민의힘 한동훈 대표가 의료계 협상 관련하여 여야 협력을 강조하며 대화에 최선을 다 하겠다는 뜻을 밝힌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의료계 협의체 참여 의사가 부재하더라도 양쪽 간의 대화를 이어가겠다는 의지를 표명했습니다. 또한, 의료계 참여 논의가 진행 중이며 혹시라도 최종 불발되더라도 출구전략을 준비하는 것은 국민의 생명과 건강을 우선시하는 태도라고 강조했습니다. 또한, '탄핵의 밤' 행사 및 한석훈 국가인권위원 선출안 부결에 대해 비판적인 입장을 나타냅니다.

[용어 해설]
- 협의체 참여 의사: 의료계에서 각 이해 당사자들 간의 의견 교환 및 협의를 위해 구성된 의사 결정 기구로, 여야 간 협의체에서 의사를 표명할 경우 상호 협의가 가능하다.
- 출구전략: 예기치 못한 상황에 대비하여 사전에 계획해 두는 전략으로, 협의체 참여 의사가 부재하는 경우에 대비해 필요한 조치를 미리 정리해 둔 것을 의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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