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국회 운영 주도권 확보해야" 주장, 21대 국회 남은 과제는? > 정치

1. 민주당 사무총장이 국회 운영 주도권 강조
2. 법사위·운영위원장 민주당이 가져가야 주장
3. 21대 국회 남은 과제로 특별법 등 언급

[설명]
더불어민주당 조정식 사무총장은 22대 국회가 개혁을 이뤄내고 민주당이 주도하여 민생과 개혁의 입법 과제를 달성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그는 21대 국회에서 처리되지 못한 과제들을 꼽아 22대 국회에서 최우선 처리할 것을 강조했습니다. 또한, 법사위·운영위원장을 민주당이 가져가야 한다고 주장하며 국회 운영 주도권의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

[용어 해설]
1. 민주당 사무총장: 더불어민주당의 사무총장인 조정식
2. 법사위: 법제사법위원회
3. 민생: 국민의 생활과 관련된 사항을 의미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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