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석 "윤 대통령, 김건희 말하면 죽는다 인식", 양정철 비서실장 검토 중 > 정치

1. 이준석, 윤대통령과 이재명 대표 영수회담 예정에 우려 피력.
2. 대통령에게 의견 제시해도 나중에 마음대로 한다고 우려 표명.
3. 양정철 비서실장으로 검토 중인 것에 대해 의심 제기.
4. 한동훈 출마론에 비판적 시각, 국민의힘 총선 참패에 대한 견해.

[설명]
이준석 대표가 윤석열 대통령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영수회담에 대한 우려를 피력하며, 대통령에게 의견을 제시해도 마음대로 처리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또한 양정철 비서실장 후보 검토에 대해 의심을 표명하며, 한동훈 출마론과 국민의힘의 총선 참패에 대한 비판적인 입장을 전했습니다.

[용어 해설]
- 영수회담: 대통령과 정당 대표 간의 공식적인 회담
- 비서실장: 대통령의 비서실을 책임지는 고위 관료
- 출마론: 후보로 출마할 의사를 밝히는 것
- 총선 참패: 선거에서 패배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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