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금정구, 공공병원으로의 전환 약속...10·16 보궐선거 관련 간담회 > 정치

1. 민주당 의료대란대책특별위원회가 부산 금정구 방문, 침례병원 공공병원화 약속
2. 간담회에서 부산시 침례병원 공공병원화 추진 상황 확인
3. 박주민 위원장, 침례병원 공공병원화 지지와 노력 약속
4.침례병원 공공화는 2017년 파산한 병원을 지역 거점병원으로 전환하는 계획

[설명]
부산 금정구에서 10월 16일 보궐선거가 치러질 예정인 가운데, 민주당 의료대란대책특별위원회가 침례병원의 공공병원화를 위해 노력하겠다는 약속을 했습니다. 이에 대해 부산시는 공공병원화 상황을 보고하고 지원대책을 논의했으며, 민주당은 신속한 공공병원화를 강조하며 역할을 확대할 것을 약속했습니다. 이러한 움직임은 고령화되고 있는 금정구에 중요한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것입니다.

[용어 해설]
- 침례병원 공공화: 2017년 파산한 침례병원을 국가가 운영하는 지역거점병원으로 전환하는 것
- 공공병원화: 민간 병원을 공공 병원으로 전환하여 지역 의료 서비스를 확대하는 과정

[태그]
#Busan #금정구 #보궐선거 #민주당 #의료대란 #침례병원 #공공병원화 #의료서비스 #지역복지 #보건의료 #고령화 #간담회

추천0 비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