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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전 비상대책위원장 "정치인이 배신하지 않아야 할 대상은 국민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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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4-21 14:1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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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동훈 전 비상대책위원장 정치인이 배신하지 않아야 할 대상은 국민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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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한동훈 전 비상대책위원장, 정치인은 국민을 배신해서는 안된다고 밝힘
2. 한 전 위원장, 첫 공개 입장에서 윤석열 대통령 배신 논란에 반박
3. 한동훈, 불출마 가능성에 대한 관측 제기

[설명]
국민의힘 한동훈 전 비상대책위원장이 최근 SNS를 통해 정치인이 국민을 배신해서는 안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는 윤석열 대통령을 배신했다는 비판에 대한 반박으로 해석되고 있습니다. 한동훈 전 위원장은 앞으로의 행보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용어 해설]
1. 무게를 두다: 주목하다, 중요시하다
2. 전당대회: 정당 내에서 정기적으로 열리는 대표자나 당직자들이 모여 정책을 결정하고 인사 결정을 하는 회의

[태그]
#한동훈 #홍준표 #국민의힘 #윤석열 #배신 #비판 #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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