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연합 훈련, 공군 군용기 100여대 동원…미 무인 공격기 참가 > 정치

1. 한미 연합 훈련(KFT)에 참가한 미군 무인 공격기 MQ-9 리퍼가 눈길을 끔.
2. KFT 훈련은 군용기 100여대와 장병 1천400여명이 참여하며 군용기 임무 수행 능력 강화.
3. MQ-9 리퍼는 최대 14시간 체공 능력과 정밀 타격 능력 보유.

[설명]
2024 연합편대군 종합훈련에 참가한 미 공군의 무인 공격기 MQ-9 리퍼가 KFT에 처음으로 참여하여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한미 공군이 군용기 100여대와 장병 1천400여명을 동원하여 정례 훈련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번 훈련을 통해 군용기의 임무 수행 능력을 향상시키는 데 중점을 두고 있으며, MQ-9 리퍼는 체공 능력과 정밀 타격 능력을 갖추고 있습니다.

[용어 해설]
- MQ-9 리퍼: 미국의 무인 공격기로서 최대 14시간의 체공 능력과 정밀 타격 능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 한미 연합 훈련(KFT): 한국과 미국 간의 연합 군 훈련으로서 군용기와 장병이 참가하여 군사적인 협력을 강화하는 훈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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