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장애인 차별 해소와 자립 지원 다짐 > 정치

1. 국민의힘, 제44회 장애인의 날 축하 메시지 발표
2. 장애인 차별 없는 사회 만들기 위해 다짐
3. 장애인 정책 관련 예산 대폭 증가
4. 장애인 공공 일자리 확충 등 다양한 사업 추진

[설명]
국민의힘이 제44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장애인 차별 해소와 자립 지원에 힘을 기울이겠다고 다짐했습니다. 정희용 수석대변인은 장애인의 차별 없는 사회 참여와 평등을 위해 우리 모두가 노력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또한, 올해 장애인 정책 관련 예산을 늘리고 발달 장애인 통합 돌봄 사업, 장애인 연금 기초급여 상향, 장애인 공공 일자리 확충 등의 다양한 사업을 추진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국민의힘은 장애인 차별 없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계속 노력할 것을 약속했습니다.

[용어 해설]
1. 정희용 수석대변인: 정부 대변인 중에서 국가의 가장 높은 직책을 말합니다.
2. 장애인 차별: 장애인에 대한 차별적인 대우 또는 행동을 의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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