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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 정책 논의, 여야 "장애인 차별 없는 사회 참여 앞장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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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4-20 20:1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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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애인 정책 논의 여야 장애인 차별 없는 사회 참여 앞장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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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국민의힘과 더불어민주당, 개혁신당이 장애인의 권리와 복지를 놓고 격려와 비판을 공개적으로 제기하며 논의됨.
2. 국민의힘 정희용 수석대변인은 장애인 정책을 통한 복지 지원 확대를 강조.
3. 최혜영 원내대변인은 장애인의 권리 미흡 문제를 지적하며 보완해야 함을 강조.
4. 곽대중 대변인은 정부의 예산 편성을 비판하고 개혁신당의 적극적인 대안 제시 요구.

[설명]
국민의힘과 더불어민주당, 개혁신당이 함께 제44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장애인 정책에 대한 입장을 공개하였다. 국민의힘은 장애인 정책을 약자 복지의 핵심으로 삼으며 다양한 정책을 펼쳐나가는 방침을 밝히면서, 민주당은 장애인의 권리 미흡 문제를 극복하고자 입법적 개선을 촉구하였다. 한편, 개혁신당은 정부의 장애인 관련 예산 편성을 비판하고 과감한 대안 마련을 요구하였다.

[용어 해설]
- 장애인 정책: 장애인을 위한 복지 및 권리 보장을 위한 정부 정책.
- 예산 편성: 정부가 일정 기간 동안 사용할 예산을 계획하고 분배하는 과정.
- 복지 지원: 취약 계층을 대상으로 생활 안정화를 위해 제공되는 사회적 지원.

[태그]
#DisabilityPolicy #장애인권리 #복지지원 #정부예산 #민주당 #국민의힘 #개혁신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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