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철우 경북도지사 "당 재건 위한 해법 제시, 외부 인사 영입 우려표명" > 정치

1. 이철우 경북도지사, 여당 재건을 위한 다양한 해법 제시.
2. 외부 인사 영입 우려표명, 총리·비서실장 추천해야 제안.
3. 여당 쇄신 방안 제안, 대통령 탓 지양하고 정책 전문가 영입 필요 주장.
4. 당 멤버 활성화 제안, 당협위원장 역할 강화 등 지적.

[설명]
이철우 경북도지사가 여당의 총선 참패 늪에서 벗어나기 위해 다양한 해법을 제시했습니다. 특히 외부 인사 영입에 대한 우려를 표명하며 총리와 비서실장을 추천해야 한다는 제안을 하였습니다. 또한 여당의 쇄신 방안으로 대통령 탓을 지양하고, 정책의장으로 외부 민생경제 전문가를 영입하는 필요성을 강조했습니다. 더불어 당 내부의 역할을 활성화하고 당협위원장의 역할을 강화하며 유권자와의 소통 활동을 늘려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용어 해설]
1. 외부 인사 영입: 당 내부에 외부에서 인재를 초빙하여 새로운 시각과 아이디어를 가져오는 것.
2. 쇄신 방안: 구조나 체제 등을 개선하거나 새롭게 정비하는 방법이나 계획.
3. 민생경제: 국민의 생활에 직접적으로 관련된 경제 활동이나 정책.
4. 유권자: 국가에서 선거권과 모든 행정권한(투표권과 선출권)을 갖는 시민.
5. 당협위원장: 정당 내에서 지역 단위의 조직을 관리하고 리더십을 발휘하는 당의 임원.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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