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공군, 최대규모 연합공중훈련 진행 중 > 정치

1. 한미 공군이 최대규모의 공중훈련 '연합편대군 종합훈련(KFT)'을 진행 중이다.
2. 연합훈련에는 한·미 항공전력 100여 대, 장병 1400여 명이 참가하며, 각종 전투기 및 무인기가 활약하고 있다.
3. 훈련은 북한의 이동식발사차량에 대한 정밀타격, 전투기들의 연합훈련 등 다양한 임무를 수행 중이다.

[설명]
한미 공군이 한국의 강원 필승사격장에서 최대규모의 연합공중훈련 '연합편대군 종합훈련(KFT)'을 진행 중입니다. 이번 훈련에는 한·미 항공전력 100여 대와 양국 장병 1400여 명이 참가하고 있습니다. 이번 훈련은 북한의 이동식발사차량에 대한 정밀타격을 비롯한 다양한 임무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연합훈련을 통해 한·미 공군은 적의 도발에 즉각 대응할 수 있는 강력한 연합 전력을 과시하고 있습니다.

[용어 해설]
1. 이동식발사차량(TEL) : 미사일 발사를 위해 이동이 가능한 차량
2. 정밀타격훈련 : 목표물에 대해 정밀한 공격을 수행하는 훈련
3. 무인공격기 리퍼 : 인간이 조종하지 않고 원격으로 작전을 수행하는 공중기

[태그] #AirForce #연합훈련 #한미동맹 #전투기 #정밀타격 #공중훈련 #무인기 #북한 #항공전력 #군사훈련 #공중전투 #동맹강화

추천0 비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