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한미 연합 특전사, 오산비행장서 연합 공중침투훈련 실시

페이지 정보

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4-20 14:13 댓글 0

본문

 한미 연합 특전사 오산비행장서 연합 공중침투훈련 실시

 bbs_20240420141303.jpg



1. 한미 특전사가 오산비행장에서 공중침투훈련 진행
2. 특수작전부대 260명이 참여하며 수송기 8대 투입
3. 목표지역 침투 및 가상 표적 제거 연습
4. 대대장은 훈련을 통해 신속한 표적 제거 능력 향상 언급

[설명]
한미 특전사가 경기도 오산비행장에서 연합 공중침투훈련을 실시했습니다. 이번 훈련에는 특수작전부대 260여 명이 참여하며, C-17과 C-130J, C-130H, CN-235 등 수송기 8대가 투입되었습니다. 주요 목적은 한반도 유사시를 대비해 공중으로 목표지역에 침투해 가상의 표적을 제거하는 연습이었습니다. 박완호 특전사 대대장은 훈련을 통해 한미 특수작전 요원들이 신속히 표적을 제거할 수 있는 능력을 향상시켰다고 언급했습니다.

[용어 해설]
- 공중침투훈련: 항공기를 이용하여 적 표적이 있는 지역으로 침투하는 훈련
- 특수작전부대: 특수임무 수행을 위해 훈련된 군사 부대

[태그]
#한미 #연합 #특전사 #공중침투훈련 #한반도 #군사훈련 #특수작전 #육군 #경기도 #오산비행장

추천0 비추천 0

댓글목록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구글트랜드 오늘의 핫이슈

 

당신의 관심과 사랑이 사이트의 가치를 만듭니다.
Copyright © tissue.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