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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0 총선 패배 논란, 국민의힘 원외조직 위원장들 "쇄신 앞장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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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4-19 20:16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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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10 총선 패배 논란 국민의힘 원외조직 위원장들 쇄신 앞장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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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국민의힘 4.10 총선 패배에 대한 회의에서 낙선 후보들이 당 쇄신에 앞장설다고 결의문 발표.
2. 당의 미래를 위해 민생 중심 정당으로 거듭나기로 다짐, 중앙당에 민심 전달 약속.
3. 대통령실 책임론과 수직적 당정관계 등이 총선 참패 원인으로 지목.
4. '전당대회 룰' 등 핵심 이슈는 결의문에 포함되지 않음.

[설명]
국민의힘 4.10 총선에서의 패배에 대해 낙선 후보들이 원외조직위원장 간담회를 통해 쇄신에 앞장서기로 결의했습니다. 이들은 민생 중심 정당으로 거듭나기 위해 뼈를 깎는 노력을 다짐하고, 중앙당에 민심을 전달하기로 약속했습니다. 총선 참패의 원인으로는 대통령실 책임론과 수직적 당정관계가 지목되었으며, 핵심 이슈인 '전당대회 룰' 등은 결의문에 반영되지 않았습니다.

[용어 해설]
- 원외조직위원장: 국민의힘의 지역 당 조직을 총괄하는 인물.
- 쇄신: 조직이나 시스템을 새롭게 개선하거나 정비하는 것.
- 수직적 당정관계: 당 내에서 상하 구조가 강조되어 있는 관계.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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