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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호남권 낙선자 대거 모여 총선 참패 원인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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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4-19 16:07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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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도권·호남권 낙선자 대거 모여 총선 참패 원인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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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총선에서 패한 수도권·호남권 낙선자들이 모여 총선 참패 원인과 당 수습 방안을 논의.
2. 낙선자들은 '수직적 당정관계', '이·조 심판론'을 실패 요인으로 지목.
3. 당 수습책으로 당원 투표 100% 선출 규정 개정, 비상대책위원회 출범 등 제안.
4. 고개숙인 낙선자들이 차분한 분위기 속에 원외조직위원장 간담회 진행.

[설명]
22대 총선에서 패한 수도권·호남권 낙선자들이 19일 국회에서 모여 총선 참패 원인과 당 수습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수직적 당정관계, 이·조 삼박자 심판론을 앞세운 선거 전략 실패 등이 총선 참패의 원인으로 지목되었고, 이를 수습하기 위해 당원 투표 100% 선출 규정 개정, 혁신형 비상대책위원회 출범 등의 제안이 나왔습니다. 낙선자들은 차분한 분위기 속에서 이 같은 의견을 나누며 원외조직위원장 간담회를 진행했습니다.

[용어 해설]
- 총선: 총선거의 준말로, 국회의원 선거를 가리킵니다.
- 이·조 심판론: 이재명과 조국을 비롯한 진영의 심판에 대한 논란과 이를 선거 전략으로 활용한 것을 의미합니다.
- 원외조직위원장: 국민의힘의 국회의원 선거 전 후원단체인 원외의 조직을 총괄하는 인물을 가리킵니다.

[태그]
#총선 #국회의원 #낙선자 #당수습책 #이재명 #차대검 #비상대책위원회 #국민의힘 #간담회 #세대교체 #윤총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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