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혁신당, 차기 지도부 선출 방식 변경..대학생·언론인 평가 비중 확대 > 정치

1. 개혁신당, 차기 지도부 선출 전당대회에서 당원 투표 50%, 여론조사 25%, 대학생·언론인 평가 25% 반영.
2. 이준석 대표, 당원 의견 반영 위해 온라인 당원 위주 선출 비율 변경 이유 설명.
3. 대학생 토론동아리 중심으로 토론 평가단 모집, 향후 정책반영에 기여 예정.
4. 언론인 평가단 추첨으로 구성, 다양한 시각 반영 위해 노력.
5. 전당대회 의장 이원욱 의원, 선거관리위원장 이종훈 정치평론가로 선임.

[설명] 개혁신당은 차기 지도부 선출을 위한 전당대회에서 당원 투표, 여론조사뿐만 아니라 대학생과 언론인 평가를 25%로 반영하기로 결정했습니다. 당원 의견을 보다 많이 반영하기 위해 온라인 당원 위주로 참여할 수 있도록 만들었으며, 대학생과 언론인들의 다양한 의견을 듣기 위해 토론 평가단을 모집하고 있습니다. 이로써 향후 정책에 보다 많은 시민들의 의견이 반영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또한, 언론인 평가단은 추첨을 통해 구성되며, 다양한 시각을 반영하기 위해 노력할 예정입니다.

[용어 해설]
- 전당대회: 정당이 대표 및 수석에 대한 선거를 하는 행사.
- 토론 평가단: 특정 주제에 대해 토론하고 평가하는 단체.
- 선거관리위원장: 선거에 관한 업무를 관리하고 지도하는 사람.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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