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기훈련 중 사망한 훈련병, 규정 위반과 관련해 수사 진행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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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5-28 00:14 댓글 0본문
1. 육군 훈련병이 군기훈련 중 숨져, 부대에서 규정 어기는 '완전군장 구보' 시켰다는 의혹.
2. 건강 이상 보고에도 무시당해 사망한 훈련병, 입대 12일 만에 사망.
3. 군인권센터 제보에 따르면 얼차려 받던 훈련병 안색 안 좋아질 때 집행 간부는 조치 취하지 않고 집행 계속.
4. 사망 훈련병은 진자 맨몸 상태에서 완전군장 팔굽혀펴기도 지시받음.
[설명] 육군의 훈련 중이던 훈련병이 군기훈련 과정에서 사망한 사건이 발생하며, 부대에서 규정을 어겼다는 의혹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건강 이상 징후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적절한 조치를 취하지 않은 점과 완전군장 구보 시켜 사고가 발생한 점이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군 관계자들은 사건을 세밀히 조사 중이며, 사람의 생명을 다루는 군 훈련의 안전성과 적정성에 대한 논의가 더욱 필요해 보입니다.
[용어 해설]
1. 완전군장 구보: 군인들에게 체력단련 및 정신수련을 위해 규정에 따라 시키는 훈련.
2. 꾀병: 병력이 있다고 생각하는 복통, 구토, 체중 감소, 설사, 열, 기침, 호흡곤란, 피부 발진, 혈뇨, 폐렴, 기태, 피임 등을 가리키는 용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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