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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전당대회 룰 논란…김재섭 당선인 "당원 100% 구조 바꿔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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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4-19 10:08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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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의힘 전당대회 룰 논란…김재섭 당선인 당원 100% 구조 바꿔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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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김재섭 당선인은 전당대회 룰을 당원 100%로 유지하자는 주장에 반박했다.
2. 김 당선인은 정당의 책임과 국민의힘의 발전을 위해 당원 100% 구조 변경 필요성을 강조했다.
3. 홍준표 대구시장은 당원 100% 구조를 지지하며 당대표는 당원들만의 '잔치'여야 한다고 주장했으나 김 당선인은 이를 비판했다.
4. 국민의힘 전당대회 룰 변경을 통해 당 내부 인사 선출에서 영남권 출신 인사들에게 유리한 환경 조성이 우려되고 있다.


[설명]
국민의힘 당선인 김재섭이 당원 100% 투표 구조를 바꿔야 한다는 주장에 대해 반대 의견을 내놨다. 김 당선인은 정당의 책임과 국민의힘의 발전을 위해 당원 100% 구조 변경이 필요하다고 주장하며 당 내부의 민주적인 분위기를 강조했다. 반면 홍준표 대구시장은 당원 100% 구조를 지지하며 당대표는 당원들만의 '잔치'여야 한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현재 국민의힘은 전당대회 룰을 당원 100%로 변경한 뒤 영남권 출신 인사들의 유리한 입장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용어 해설]
당원 100% 구조: 정당 내 각종 선출 절차나 결정에 있어 모든 당원이 참여하는 구조를 의미합니다.
전당대회 룰: 정당 내에서 주요 인사 선출을 위해 정해진 규정이나 절차를 말합니다.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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