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 리창 총리와 양자회담…"북한 핵개발 등 위협 상황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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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5-27 05:08 댓글 0본문
1. 윤석열 대통령, 리창 중국 총리와 양자회담 진행.
2. 북한의 핵개발 등 위협 상황에 대해 중국에 평화의 보루 역할 촉구.
3. 북핵 위협에 대한 대비태세 강화하고 한중일 정상회의 참석.
4. 방중 또는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방한 이야기는 회담에서 논의되지 않음.
[설명]
윤석열 대통령은 리창 중국 총리와의 양자회담에서 북한의 핵개발과 같은 위협 상황에 대해 중국에게 평화의 보루 역할을 수행해 줄 것을 촉구했습니다. 그는 북한의 ICBM을 활용한 정찰위성 발사가 임박하다고 경고하며, 한중일 정상회의를 통해 대비태세를 강화할 것을 약속했습니다. 이번 회담에서는 윤 대통령의 방중 또는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방한 계획은 논의되지 않았습니다.
[용어 해설]
1. 양자회담: 두 나라 정상이나 대표가 참석하여 양측의 이해 관계를 심화시키거나 협력 방안 등을 논의하는 회담.
2. ICBM: 대륙간 탄도미사일(Intercntinental Ballistic Missile)의 약자로, 대륙 간을 비행하여 목표를 공격하는 미사일.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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