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중 정상회의 참석, 윤석열 대통령 만찬서 소통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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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5-27 05:12 댓글 0본문
1. 윤석열 대통령,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 리창 중국 총리와 만찬 진행.
2. 정상회의 의미 강조, 3국 협력 소통 기대.
3. 따오기 새도 언급, 3국 협력성 강조.
4. 예술인들의 참여로 다채로운 문화적 교류도 이루어짐.
[설명] 윤석열 대통령은 한·일·중 정상회의 참석을 통해 4년5개월 만에 개최된 이번 회의의 의미를 강조했습니다. 3국 간의 협력과 소통을 통해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강조하며, 역사와 문화적 공통점을 이야기하며 3국이 함께하는 따오기 새도의 성공적인 복원사업을 언급하며 3국 국민들이 협력의 결과를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기를 기대했습니다. 이번 만찬 행사는 예술인들의 참여를 통해 문화 교류와 화합을 강조하며, 3국의 다채로운 문화를 통해 현대음악 밴드들의 공연으로 마무리 되었습니다.
[용어 해설]
1. 따오기 새도: 한국, 일본, 중국에서 서식하며 멸종 위기에 처해있던 새도로, 3국 간의 협력을 통해 성공적인 보전과 복원이 이뤄지고 있는 종을 가리킵니다.
2. 합창단: 여러 목소리가 합쳐져 함께 노래하는 노래단을 말합니다.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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